빼빼로는 한 곽에 16개(총 내용량 54g)로 최저가로 820원에 구매할 수 있다.배송비는 2000원으로 빼빼로보다 조금 비싸다.
내가 만든 뺴뺴로는 10개(총 내용량 104g)으로 18300원이들었다.전달비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 100000원으로 빼빼로보다 많이 비쌌다.
나는 민트초코를 싫어하지만 내가 만든 빼빼로는 민트초코맛이나는빼빼로였다.
그 빼빼로를 만드는 법에 대해 경험에 빗대어 자세히 적어보려한다.
1.먼저 빼빼로는 막대에 초코가 묻어있는 형식을
기본으로 한다.그렇기에 빼빼로의 막대로 사용할
스틱형 과자를 사야한다.수제 빼빼로는 초코
위에 무언가 많이 붙어있어야 노력한 흔적이
보일 것 같아서 많이 붙어도 버틸 수 있는
참깨스틱을 구매했다.
(1600원)
2.다음은 막대에 묻힐 초코를 사야한다.초코는
맛이 다양해서 만들고자하는 빼빼로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생긴다.하지만 녹여야하기에
녹이기 쉬운 초코를 사야한다.나는 정성을
보이기 위해 그냥 초코가 아닌 민트초코를 구매했다.
(3200원)
3.이제 데코레이션을 위한 스프링클을 사야한다.
스프링클은 다양한 모양이 들어있는 올인원 제품을
샀다.다양한 모양이 있어야 예쁜 뺴뺴로를
만들 수 있다.
(6700원)
4.추가로 다른 모양의 데코레이션을 위해
핑크색 딸기 초코를 구매했다.
그리고 딸기 초코를 뺴뺴로 위에
예쁘게 뿌리기 위해 짤주머니를
구매했다.
(3800원)
5.마지막으로 만든 빼빼로를 포장하기
위한 비닐과 종이상자를 구매했다.
(3000원)
1.초코를 짤주머니에 넣고 초코가 들어있는 짤주머니를
뜨거운 물에 담궈 녹인다. 녹이는 동안
종이호일을 식탁에 깔아준다 (10분)
2.짤 주머니에 녹아있는 초코에 참깨스틱을
찍어 담근다. *강아지를 키운다면 바닥에 초코가
흘리지 않도록 주의 (5분)
3.초코가 묻은 참깨스틱을 종이호일 위에 올려두고 스프링클과 딸기 초코를 뿌린 뒤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1시간)
4.다 만들어진 빼빼로를 포장한다. (20분)
5.완성
1.엄마가 섭섭해하셨다.
2.맛있게 먹었다.
여기까지가 내 기억속에 있는 빼빼로 만드는법이다.
직접 만든 빼빼로의 맛은 민트초코맛 초코를 사용했지만 중탕을
하며 맛이 다 날아갔는지 민트 향이 아주 조금나는 그냥 빼빼로 맛이었다.
빼빼로를 타이핑할때 자꾸 뺴뺴로라고 작성돼서 고치느라 애를 좀 먹었습니다.하나는 오타가 난채로 남겨두었습니다.